: 1화를 보고 이집트의 죽음의 신 등의 설정이 마음에 들었는데 - 디아블로2 의 챕터 2 도 생각났고 - 그림이 너무 원하는대로 안 나와서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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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 너구리엔 소질없다… 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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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인연교로 받아온 히토쿠입니다 히토쿠코할사람? 언제든 환.영. 합니다. 파신다면 이 연성을 보시고 화면에 키(?)스하시는 행위 용서해드립니다 저는이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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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몸상태가 영.....별로라 아까 그리던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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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승만 하면 되긴 하지만 일부러 야전 들어가봤는데 시원치 영 시원치않네. 편성은 2게 게깍 편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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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플루듀나 연성 재탕
그와중에 맘에안들어서 조금 손댔는데 영 더 못생겨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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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이때처럼 집중해서 그림 그려보냐… 아휴 요즘엔 마감할때 영 집중이 안되더라… 걍 겜을 끊어야하는데 ^^…… 평생못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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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림 영 아녀서 그런 건지 몰라도
흑발금안 진짜 안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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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ㅠㅠㅠ 진짜 넘.. 좋아여.. 아녜여 저도 바빠서 영..(줄줄 저두요.. 둘 관계성 넘 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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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 물랭 기념
솔져 나랑 영 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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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사두고 선 써지는게 영 맘에 안들어서
구석에 쳐박아두고 있었는데
문뜩 필압 설정을 안했었구나를 떠올려서
필압 설정 후에 다시 그리니까 필압 인식이라는 신기술에 기뻐서 죽을것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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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또 그 망할가게의 간식을 사옴. 퇴근하면 피곤해서 온갖 투정 다 부리면서도 꼬박꼬박 가게에 들리는게 영 맘에안듬. 그래도 막을 생각은 없었음. 그럴 명분도 없고..

***

- 형
- 응?
- 저 이제 퇴근하고 좀 늦게올 것 같아요
- 뭐? 왜?
- 매일은 아니고..
- ...
- 평일에 한두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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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7

모르는 장르라서 제일 얼굴픽 잡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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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고민/근황 : 본인 덕질용+TRPG용으로 자캐를 만들었는데 영 마음에 확 꽂히지 않아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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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납셨네."」
영독시는 "You are acting like a wife." 이렇게 번역했다고 적어놨는데, 웹독시(영)는 어떻게 번역했을까 보고 왔더니 "You two would make a great couple."임. 갑자기 커플로 인정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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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카 x 알디카 TS
허기원씨 유투브 썸네일 ver

나는 이런 구도는 그리면 안되는 걸로...채색 조차 안되네 흑 ㅋ큐ㅠㅠ
배경도 대충 했더니 영.... 선이 너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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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네. 레이쨩이 과자 만드는 걸 도와줬으면 한다니」
「전에 혼자 만들었을 때 망해서...」
「의지해주니 기쁘네~〜. 영~차, 하루코, 힘낼게!」
「잠깐! 오늘은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하루코씨는 옆에서 지켜봐 줘」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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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7세 / 178cm / they, them

백련 화초인 (다른애들도 다 그렇지만 얘네들한테 달린 꽃은 대부분 조화 장식품임)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 신체능력은 영 꽝이지만 문학과 예술 분야에 기가막힌 재능을 보인다.
수생식물이니만큼 대체로 물속에 콕 박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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