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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나는 어미 잃은 위성이요
저 광활한 바다를
정처 없이 떠돈다네
나의 어머니는 먼지가 되어
생명의 거름으로써
고요한 바다로 흩어졌네
나는 어미 잃은 위성이요
어머니의 족적을 좇아
홀로 바다를 맴돈다네
아무리 생각해도 견우 얘는 옷잘알임..
보통 셔츠 마지막 단추하고 그 전 단추 안잠구고 입는게 패피(패션피플)정석인데..(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리고 폴라티도 허리띠 안쪽에 다넣지않고 한쪽은 빼놓고 입었음. 같은 셔츠인데 활용도가 다르게입었다는게 중요한거임
복수를 계획한 요한의 이전 종자에 의해 독을 탄 음료를 마실 뻔한 레이리아.
호위의 도움을 받아 목숨은 건졌지만, 공포에 떨림이 멈추지 않는 그때 「더는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에디가 찾아오는데….
「꼬인 성격의 왕태자와 약속의 공주」3권 리디 선독점 발매!
어떻게 주니어는.. 점심도 햄버그 먹으면 애처럼 보일까봐 점심으로 새우튀김 먹는 아가면서 동시에 중요한 건 누군가한테 인정받거나 증명하는 게 아닌 강해지는 거라며 맨손으로 적을 때려잡는 THE 히어로일 수 있는거임...
저 대사들
얼핏 맞는 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대로 돌려줘보자면
자기들 말대로 교회 출석 좀 하고 헌금 내면 쉽게 올라가는게 계급임 한마디로 계급 올리는데 대단한 신앙심이 필요한것도 아니잖아 신앙심이 돈이랑 교회출석으로 인증된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한편, 일부 연구자는, 이 분수가 몽골제국의 광활한 영토를 상징한다고 추정했습니다.
각 술의 명산지에 따라서, 포도주는 서아시아, 마유주는 초원, 꿀술은 러시아, 쌀술은 중국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지배층의 연회가 몽골제국에서 중요한 정치 행위였던 만큼,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
요하나,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특별한 이유 없이 낙서했어. 다른 멤버들이 일본에 있으니까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요하니, 밥 잘 챙겨 먹고 몸 조심해. 사랑해요 🫶🏻🥺
#요한아_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KIMYOHAN #김요한
#金曜汉
#ヨハン #キムヨハン
#XYOHANIEFA
오늘 파란머리 캐릭터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썰을 들엇는데 페어 서사에서 생일이 중요한 날이더라구요.......
아줌마는 무력하게 울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진짜 맛잇는데 누가 또 같이 안먹어주나
파는 사람 3명에서 4명되는 거면 진짜 대메이저되는건데 아 진짜 누가 또 같이 안먹어주나
많이들 아시겠지만 Asics는 걍 이름?이 아니라 acronym 즉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말인데 풀자면 Anima Sana In Corpore Sano, 즉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뜻이다 정대만한테 어울..린다기보다 이제 꼭 필요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