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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이어지나...
"노조미 언니 이것 좀 보세요~ 이 컵 정말 멋져요!"
"우라라~? 컵 같은건 넛츠하우스에 잔뜩 있잖아? 앗, 노조미까지..."
" 매운것엔 단 걸 넣는걸로,(?)카레에 양갱을 넣으면 더더욱 맛있어지겠지?"
"코마치..카레에 양갱은 안어울려.. 대신에 가재는 어떨까?"
열심히 먹을것(만) 쇼핑하고 있을 예프파 상상... 우라라 컵 많이 있는데도 또 산건가? 노조미랑 둘이서 우리 많이 먹을거니까 컵도 사가요~ 하고 품에 잔뜩 안고 뛰어 댕길지도. 린은 그거 이미 있는거잖아! 하나하나 감시하면서도 카렌용 포도 주스 챙겨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