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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그릴땐 넘쳐나는 머리숱이랑 거칠고 구불구불 머리랑 뻗친 앞 머리랑 눈 날카롭게 보일려고 동공 쩜동공에 눈썹 씨꺼멓게 채움.미남으로 그릴려고 힘냄
당보그릴땐 마말기준(!) 차분한(ㅋ) 직모. 관리한 느낌으로. 눈꼬리 내릴려고 내리는데 맘처럼 안됨 느긋하게 웃는표정 미남보단 미인으로
옛날옛적 짓시에서 조금 상상했던 소연다온 2세
아빠 닮았는데 성격은 엄마랑 비슷한 녀석이라, 다온이의 미소와 소연이의 냉정함이 합쳐져서 웃는 얼굴로 팩폭날리는 아이입니다.(부모님이라도 예외 없음)
"자신과 닮은 얼굴에게 설교당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
라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자 지인한테 아이디어 제공해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개잘만들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박 웃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HBD🦦🎂🦕
항상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는지 신기하단다..
오늘도 많이 웃고, 언제나 건강해주기를!
당신의 진중함을 사랑하는 오타쿠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