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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렸을때 레미 보면서 이런 (음표모양의 마법씨앗으로 기억함) 갖고싶었는데 소장용으로 레진공예로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거 론 상황 너무ㅋㅋㅋㅋ
카슬러 마르도스라인으로 사람들이 인식햌ㅋㅋㅋㅋㅋ
자기도 ???나 마르도스 라인이였어????(카슬러 인데도 마준이가 못알아볼 정도의 하찮은 관계)
왕자랑 아델이랑 싸우면 나 누구편 들어? 왕자랑 싸워야 돼?????? 이러고 물음표 백만개 띄우고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이 망상조차 음악이 돼!」
「두근거림의 음표를 연주할게......☆」
「스케이트 연습부터 시작하라니...」
「네녀석이야말로 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