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이렇게 빛나는 줄 처음 알았네."
"공기가 이렇게 향기로운 줄도 몰랐고.."

"삶은 이렇게 맛있는 것이였군.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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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현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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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슬 내놓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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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마현 슥슥-
무공 쓰는 현이 황금수 손끝에서 피어나면
장신구랑 금안이랑 전부 금색이라

이쁘겠구나- 싶은..

뭔가 형이랑 혜아 생각만 할 것 같아서.. 일 끝내고도
골똘히 생각하는 현이가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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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의다살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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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짓시 낙서 : 볶음밥 천희

사유 : 점심밥이 계란볶음밥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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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싸움에서 그 의선이 피는 곰방의 향은 핏내를 지우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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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아웃 낙서

무림 최초 백의의 전사.

-그냥 남자 간호복이 입은 유호가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니 sd라 평소 옷이랑 차이가 안나서..
모자라도 씌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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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에게만 앙큼fox 연하남되는 동생들을 같이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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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접문데이라길래.. 린희로 슥슥
급하게 그려왔음.

첫 접문 1초 전 (접문데이인데 절묘하게 안 닿는 입술)

(여기에 썰까지 쓰기는 매우 부끄러워서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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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렸던 카페 현이
뒷면 디자인 하다가 나온
현이가 주는 라떼를 받아마시는 천희..

(하지만 현이가 사랑 애자 붙여서 라떼아트
해줄 사람은 천희밖에 없어서..)

ld면 무거울까봐 sd로 작게 넣을 예정.. https://t.co/00Luc34C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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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토) 디페스타 의다살 선입금폼(현장수령/통판)입니다!!
📆: 06.12. 20:00 ~ 06.18. 23:59

*스티커는 재고 소량이라 재고소진시 조기판매종료됩니다.

선입금폼:https://t.co/mdSGNXv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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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물(?) 인데
천희랑 제갈린은 미니 SD
유호 혼자만 LD면 재밌겠다 싶어서

저번 연성에 이어서 그려봄..<

유호만 그려본다는 게 의각즈가 되어버림.
이 여우에게 두 사제를 붙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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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자랑을 시작하겠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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