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생긴 앤데 . . 아무튼 그런 이유로 추모의 의미로 신청 들어왔었던 내용
가끔 정신질환 등등 알게모르게 이고있던 와중 뭔가 작은 촉발을 계기로 갑자기 사라지는 작가들 얘기는 언제 들어도 참 항상 안타까울 뿐임
뭐 제3자가 안타까워 해봤자 뭐가 달라지냐마는
다들 오래 좋게 사십시오
다른의미로 힐링이 된건 로그라이크 게임에 대한
주최측의 인식입니다.
저도 솔직히 스컬이나 아이작같은 로그라이크류 게임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결국 반복, 똑같은 진행인거 아니냐...?
결국 층 오르고, 방만 바뀌는게 무슨 재미냐?
최종보스 잡으면 다시 1층부터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