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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큰댁 실론에클네에서 친척 아몬라떼호두네 보는 기분이고 첫 명절 목화소르베 보는 것 같고 민초코코와 형님동서하게 생겼다... 이게 삶이다.... 너무 쩐다 진짜.........
하 짱이다.... 넘 귀엽다...........
지금남도형의블루클럽로고가자박자박걸어서야코님채널에서노래를부른다니까요 하 참 내 넘귀여워서 이마빡 찌그러진 스뎅그릇됨
이제 내눈깔에 무이미츠 필터 200% 씌워져있어서 이짤도 걍 데이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큰일이다... 심각한 무및 중독임.. ((잣댓다.. 근데ㅣㅣㅣ.. 진짜 둘이서만 이렇게 불꽃 터지는 밤하늘 아래서 걸어다니는건;;; 내 오해를 살만하다고??? 너네. 잘못이야.
골익이 하루노 시절 바가지머리가 투영된것같다는 해석을 좋아하는데 그렇다면 눈 밑에 눈물자국같은 저건..... 하루노 시절에 많이 울어서 생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가슴이 박박 찢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