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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밤 도해성 시점으로 보면 날벼락임
자취방을 잘못 골랐음ㅋㅋㅋㅋㅋ
평범한 약대생인데
이웃집에 불나서 애 구했지
이웃형 성희롱 당한거 구해줘
구해주고 애도 대신 데릴러 갔더니 조폭한테 참견하지 말란 경고 들어
호감 있는 형이 갑자기 끌고 가더니 그랬고…
이젠 조폭한테 쳐맞을 위기
dear dream 들으면서 수호시은 생각헌다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나 오래전 매일밤 나의 꿈에 본 나침반 이젠 알아 너야
지나고 보니 어렸던 그땐 참 커보였던 네 모습이 내 힘이 돼
하도 먹어달라고 소리질러대서 이젠 목이 아프다
제발 이 갓테로 한 번만 봐주라 응???? 제발~~~!!!!!!! https://t.co/snrCfsQo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