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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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벌써 4년이 지나있는거지 https://t.co/UqsT61Uc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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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짓을 벌이고 있는거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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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오랫동안 뵙고 있는 분의 작업을 또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할로윈 겹치는 달에 올리고 싶어서 아꼈다가 올립니닷,,// 할로윈 분위기 정말 제일 좋아하다 싶을 만큼이라 작업 들어왔을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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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사매 출가.
이게 선택지에도 있는거였어
진짜 시집을 갔었을 수도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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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네가 제일 '그걸' 츠즈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냐?"
같은 소리를 후지시마한테 들을 거 같은 오토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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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검집이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화(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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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검집이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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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검집이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화(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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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귀엽고 청순발랄한 프사를 하고 있는게 나빠요!!!!
이렇게 완벽한 예술을 앞에 숭배 안할수가 없는!!!! https://t.co/uXCXKuNl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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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다잡아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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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바로 말랑한 이야기 그리기...ㅋㅋㅋ

*저런 이상한 모양의 무언가가 계속 움직인다는 설정이 있는건 똑같은 모양을 또 그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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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는 듯 하면서도 은근슬쩍 다가오고, 멀어지면 남몰래 있는대로 조바심을 내고, 단 둘이 있어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되면 엄청나게 밀어붙여오는 모순적인 모습들.

바로 그런 점들이 키쿄의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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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내가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끝이지,
그 뒤에도 계속 이야기는 이어질거잖아-?]
[그렇네~ 우왓, 카라멜 팝콘이야? 역시 유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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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대충 오너캐랑 비슷한 옷 입고 있는 사람 보면 저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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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Cafe in Seoul>의 포토카드 기계에서, 일주일 간 사용할 수 있는 아야카 생일 기념 코드를 배포합니다. 개인 이벤트이며 비공식입니다.

포토 코드 : 944164

하루 늦었지만 그래도 챙긴데 의의를...
+아니 자꾸 삭제하고 재업하게 되는데 이게 아야카 점 빠진 일러로 자꾸… https://t.co/fqPJ5rXxuv https://t.co/eLClu8cE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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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인데 옷을 꽉꽉 묶고있는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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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빠랑 데이트주선해주기 뭐냐.. 감동이다 진짜(아담:내사정은..) 근데 몹늑 생일이라고 맛있는거 사주겠죠.. 몹늑 카인보다가 니도 와도 됨. 해줄듯여ㅋㅋ
ㅋㅋㅋㅋ ㅇㄴ 도자기 깨지말고 저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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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택케이네 뿔에 리본은 모코우가 달아준거다
동의하십니까네네네!!이건동의보감에도써있는거야!!!
이런설정먹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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