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장면 내용 알고나면 버틴소네가 더 귀여워짐..
황무지에 마도학자 애들 두고 상호작용하면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주니까 냅다 옆에 있는 소네트 손 잡아끌고가서 세우더니 옆에서 계속 상호작용하는 버틴임...
레굴왈 쟤는 이미 그럴필요도 없잖아..
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무려 638번을 암살 시도를 당한 사람이 있다?!
이번엔 그에 대해 다룬 워 스토리 채널 45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D
https://t.co/YbuJahvQeu
재미있게 봐주세요! :D
메이드 인 어비스 나나치 떡인지.
얘는 말 줄임표 잘못쓰면 나... 나치!! 라서 퍼리 캐릭터인데도 콧수염이 생길수 있으니 제대로 붙여서 오나홀이라 부르도록 합시다.
다시 올린 이유는 아래에 뷰지 있다는 트친의 말에 가림.
으으 쒸불룐...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