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타츠키 료상이 90년대에 이 책을 낼 때는 예지몽을 꿀 때마다 너무 절망적이라 엄청 울었대... 그래서 주인공 여자도 울고있음
만화가 은퇴하고..최근에 여러일로(예언서라고 유명해지면서 사칭생김) 다시 대중앞에 나오면서 만화책을 완전판 내놨는데 표지가 바뀜
절망의 기사
(The Knight of Despair)
ㅡ
남은 건 닳디 닳은 기사라는 볼품없는 긍지 하나뿐이다.
"All that remains is the hollow pride of a weathered knight."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라오루
#Library_of_Ruina
#ライブラリーオブルイナ
⚡️6월 리디북스 신간⚡️
증오로 얼룩진 사랑
집착과 한이 빚어낸 애증의 복수극
【절망에 울어라】 시노우 료
상·하권 동시 발매!
🎁출간기념 할인 및 리뷰 포인트 이벤트 중!
https://t.co/31DUecbjZG
#계략공 #혐관 #복수극 #시리어스
빠져나갈 곳 없는 가장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결국 나를 구원하는 것은 평소 내가 좋아하던 음악과 친구들과의 사소한 기억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우울증을 치유한다는 것도... 꼭 우울증에 비유하지 않더라도 곱씹을수록 더 감동적인 에피야🥺
내가 이 뱃지를 산 이유,,,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손에 얻게 되었는데 사실 남은건 더 큰 절망뿐이었고, 자신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돌아보는 그 장면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거대한 벽 위에서 홀로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빛나던 눈빛은 죽은지 오래고,, 모든걸
대충 정산., 에모코 5장 우메 2장
나온 카드는 세네장씩 나올때 안나온 딱 한장만 계속 안나오는 포유가챠때마다의 징크스가 이번에도 발동해서 5번째의 에모코님 나올때까지만해도 절망각이었는데 다행히 천장도 안가고 우메가 마지막에 한번에 두번 와주고 끝냈다 요닌메노멤바상의 의리는 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