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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FF14_0
하 정말 이 갓갓갓갓갓 커미션을 모두 꼬옥 보셔야 합니다....우리 제로...머뎌 이렇게 귀엽게 작업해주시다니 정말로 눈물을 지금 모니터 앞에서 줄줄줄 흘려서 바다를 이룰 것 같습니다...
c. https://t.co/U8btiBbLtm
이안 케스트렐
소라바미(가 죽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오타쿠 입니다. 슈발리에를 동경하는 일반인이었는데 실제로 슈발리에인 이첸을 보고는 제발 피앙세 하게 해주세용 하고 그날 바로 임플란트 심고 부잣집 도련님이라 블랙카드 들고 슝 날랐어요. 매사에 슈발리에 멋져! 끝내줘! 합니다
비록 밸리오스 공작가와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황제로서는 훌륭한 분이다.
심지어 이번 건은 직접 부탁하신 일인데
대놓고 함정을 팔까?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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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둘이 카키하라인데 카키하라의 이런관상 캐릭터가 좋음 실제로도 자주? 맡는거같음 특히 홍패랑 타카스기가 ㅋㅋㅋ
진은 쫌 다른가 싶지만 내안에서는 뭔가 비슷하다 싶으니 넣는다...
얘네들은 취향개조의 영역보다는 취향생성의 영역인듯해 https://t.co/otgHOj5q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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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공연 이벤트 『봄조 제 10회 공연 문・트래블러』을 배신합니다.
치카게의 주연이 결정되고, 우주비행사를 주제로 각본을 진행하는 츠즈루. 그러나, 역할 설정이 치카게와 괴리가 있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의 정리 방법에 골머리를 앓게되는데-.
사실 임승대도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인정받았기 때문에 전학제의가 오고 실제로 가서 주전으로 뛰는건데
그런 임승대조차 끝없이 의미를 찾아내야하고 타인에게 증명해야 살아남는다는게 장도고가 강한 이유이자
이미 각자의 의미를 찾았고 자기에 대한 증명만 남은 지상고에게 지는 원인이 될 것
오랜만이 움직이는 이모티콘 작업……. 옛날에 과제로 이모티콘 만들기 하고 나서 좀 본격적으로 그린 건 오랜만이라서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