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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컷 어제부터 백 번을 봐도 너무...귀여워 죽겠다 후임을 못 구해서 안 팔리는 학생회장 공석만들지는 않기 위해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하는 성냥팔이 소녀같기도 하고 앞에다 먹을 것을 저렇게 늘어놓고 있으면 기다려 당하는 중 같기도 하면서 선물받은 거 곤란해 하는 것 같기도 한..
아리스티아 & 루브 신혼밤
Aristia & Ruveliss Wedding Night
내가 또 참을성이 없어서 미리 그린다. 루브티아 달달한 장면 기다리다가 죽겠다.
#버림받은황비 #버황 #theabandonedempress #捨てられた皇妃
행복하게 살아야 할 젊은 애들이 하나는 연인을 위해 죽고, 하나는 동생을 위해 죽겠다는데.. 이것만이 유일한,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는게 너무 슬프고 이렇게 상황을 몰아가는 놈들 진짜 싫다. 차에 타봐..
아니 얼마나 놀았다고 이 시간인지??
덩어리 잡는 단계까지 그렸음... 뭔가 내 그림은 양감 안 잡힌 상태로 묘사하면 괜히 어색해보여서... 한 번에 잡고
디테일도 그릴 때 다 같이 들어가는 편 ㅃㄹ 얼굴파고 싶어 죽겠다
나 이장면보고 뻘 생각했음
중독결혼 삼년차에 유중혁 교통사고나서 기억날아간거야 그러고나서 김독자보면서 졸라 이해안간다는 눈으로
"니가?내 부인이라고?"
하고 안 믿는데
김독자 존나 빡친다
왜냐면...김독자는 결혼 생각 없었는데
유중혁이 죽겠다고 난리쳐서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