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쩐지우울한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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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못 버리고 못 지우는 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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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없다고 혼난 니지우에 아갓시.. https://t.co/tAJGeEhr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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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부터 확인하는 거만 봐도 지우스의 최우선순위는 아군의 안위일 거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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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랑 와론에게 어울리는 포켓몬들(컬러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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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아먐먕
매번 오른쪽 눈 그렸다가 아 맞다. 하고 지우길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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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하면서 그린 현성이 사람버전(옆에 낙서는 지우기 귀찮았음
사람은 늘 그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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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가지마세요 제 마이양갈래타코를 드리겟읍니다
지우개똥말고 이거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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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견 - 지우스
나는 약하니까 - 나는 약했다
대학원생 - 교수
능지 제곱 콤비 관계가 너무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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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님이 그려주신 짤 너무 귀여워서 지우기가 싫음..
(그래서 아직도 안지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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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대로 그림-_-;;;
(심심해서 지우개로 빛 표현도 함)
(오타가 있어서 다시보냄) https://t.co/DLSQoSrh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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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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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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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지우면 요로코롬! 일부러 동글동글하게 그렸습니다!☺️❤️ 환생한 고등학생 짹님을 순간 혁명군 리더로 보는 그런…. 연출….

……아니면 말구요……..😭 https://t.co/EvDNw306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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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쯤에 커미션 틀 곤키르로 그리려던거 영원히 안그릴것 같아서.. 그리면 갤에서 이 러프 지우는걸로
-그렇게 영원히 러프가 남아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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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못할 추억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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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전 박제하는 ‘그 발차기’ 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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