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509 件中 20ページ目
차라리 안지 씨나 신구지 씨처럼 동명이인이 적거나 없을 법한 이름이었다면 좋았을까요...? 텐코는 텐코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은 건데...! 텐코가 혹시 지나쳐버리면 그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차별이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1. 카카페 로판소설 「순백의 엘리사벳」 남유현 작가님 사랑합니다♡
짜임새 있고 특색있는 내용을 위해 고민하시고, 성별에 차별을 두지 않는 캐릭터 설정, 개성적인 캐릭터와 세세한 서사를 부여하시는 작가님이시랍니다!
매력적인 조연, 악역들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https://t.co/VNZtN8QYOQ
쉔과 제드의 외모가 지나치게 차별됐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닐 겁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 승표 외동 아니었어......?! 익친 증 제일 충격적인데;;; 심지어 형누나가 있다니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거(?)랑 하는 짓이 딱 잘못키운 외동이었는데 그냥 차별당하면서 삐뚤어진 막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라고하니까 이건 또 이거대로 귀엽넼ㅋㅋㅋㅋㅋ
3. 하벨리야 호뮤딘
(3번째 이미지 피츠메이커)
최근 자캐인데 아주 귀엽거 생겼지만 완전 무투캐로 앤오님이 덤비면 안되겠다..란 말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어떤 일이든 몸부터 나가고 설득이 물리인 분이지만..종족차별도 심각한 분이지만...자기 사랑 이서하에겐 누구보다 따뜻하세요(2030살)
근데 좆담이야 말로 세상에 정의가 어딨냐는 삐딱선 마인드의 중2병을 자극하는 그런 컨텐츠 아닌가...주인공이 소속된 지구연방은 우주로 진출한 이주민들을 대놓고 차별하고, 평등을 기지로 봉기한 우주 이주민들은 결국 자비가의 신성화 및 독재라는 결과를 낳았잖아?
2020장애해방열사 합동추모문화제 “기억하라, 투쟁으로!”
○ 일시 : 2020년 4월 20일(월), 오후 7시
○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주관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오늘은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의 날입니다. 차별받는 트렌스젠더가 아닌 차별하는 사회에 물음을 던져 주세요. 차별을 없애는 그 날까지!
해당 성우가 담당한 온녕이라는 캐릭터는 타인을 차별하지 않고, 약자를 위해 희생했던 인물입니다. 그런 의로운 캐릭터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억압하려던 성우가 담당하는건 캐릭터의 이미지에도 먹칠일 뿐더러, 작품에도 큰 실례입니다.
#마도조사
#온녕에게_차별없는_목소리를
-공개된 '이터'는 스토리 내 중요한 인물로, 타 캐릭터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키컬러를 스무스골드로 변경하였습니다.
-제작기간이 늘어난 만큼, 지연이 없는 작업들은 업그레이드와 함께 예비 언홀릭들을 위한 추가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서브스토리용 어린 스탠딩, 학생복 버전 등)
3/26 피드백
만화로 보는 성차별 책인데 그냥 읽다보면 오늘날 법전이며 성경이 왜 이모양인가 했더니 다 남성의 관점만 들어있기 때문인것. 처녀가 예수를 낳고 아이를 낳은여자는 불경스럽다고 교회도 못나오게 하고 생각할수록 웃기지도 않음.
무신사 진짜 멍청이 아닌가... 여자들이 왜 굳이 굳이 사이즈도 안 맞는 남성용 스탠다드 슬랙스 사입었는지 1도 파악 못하고 '여성용 슬랙스'내놓고는 기능보다 패션을,, 라인을,,, 웅앵,,, 이러고 있넼ㅋㅋㅋ 여성복과 남성복의 차별적 지점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기업의 입으로 들으니 새삼 족같^^
#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탐라에서 보고 급 뽕차서 그렸습니다 자커는 안뛰지만...그래도..그래도!!
왼쪽은 두건한테 보이는 반응
오른쪽은 뺨친 모브한테 보이는 반응
두건한테 맞았다면 조금 투덜거리거나 제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떠올렸을 겁니다. 차별대우 쩌는 우리 볼캡
외로운 늑대 류세이🐺🐺😚😚
전신 그리기 전 sd💕💕💕
인랑 이치호시,아스토가 입은 서양풍 셔츠느낌(?)을 살려서 류세이는 동양풍 퓨전으로 차별화를 두고싶었다🐺🐺
사반 태국판 1권까지 받고 끄적끄적.
개인적으로 각 인물의 특징 및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어렵지만 그 수많은 인물을 차별화되게 그리는 게 가장 어렵고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장양님은 비단 수려할 뿐 아니라 원작 묘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려 하시는게 느껴져서 절로 탄성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