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터'는 스토리 내 중요한 인물로, 타 캐릭터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키컬러를 스무스골드로 변경하였습니다.

-제작기간이 늘어난 만큼, 지연이 없는 작업들은 업그레이드와 함께 예비 언홀릭들을 위한 추가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서브스토리용 어린 스탠딩, 학생복 버전 등)

3/26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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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탐라에서 보고 급 뽕차서 그렸습니다 자커는 안뛰지만...그래도..그래도!!

왼쪽은 두건한테 보이는 반응
오른쪽은 뺨친 모브한테 보이는 반응

두건한테 맞았다면 조금 투덜거리거나 제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떠올렸을 겁니다. 차별대우 쩌는 우리 볼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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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 류세이🐺🐺😚😚
전신 그리기 전 sd💕💕💕
인랑 이치호시,아스토가 입은 서양풍 셔츠느낌(?)을 살려서 류세이는 동양풍 퓨전으로 차별화를 두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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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태국판 1권까지 받고 끄적끄적.
개인적으로 각 인물의 특징 및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어렵지만 그 수많은 인물을 차별화되게 그리는 게 가장 어렵고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장양님은 비단 수려할 뿐 아니라 원작 묘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려 하시는게 느껴져서 절로 탄성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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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차별받는 게 센징의 운명이라면 선제적 차별로 센척이라도 하고 살아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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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하지만 그 자유가 무조건적인 보호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여성, 장애인, 퀴어, 이주 노동자 등 차별받는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학습에 의한 손쉬운 폭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때로는 맥락과 상황에 따라서 국가나 집단마다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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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반
자캐중에 가장 돈이 많다.
재벌가의 둘째였으나 희귀한 유전병으로 인해 셋째에게 밀려 집안에서 차별당해 살아왔다 (첫째는 대를 잇지 않겠다고 선포) 10대 초중반 이후로 가출을 결심하고 자신을 각별히 따르던 집사의 도움을 받아 서민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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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5녀 가 됐고 덕후입니다!! 대충 그림은 이렇게 그리고 남여 차별 안합니다!! 트친이 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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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크리
마왕세계관의 마족 영주. 앙칼지지만 은근한 착함이 매력포인트. 원래 육지 종족인 마족인데 물 밖에서는 오래 못 지내는 특이체질(?)로 물 밖에서는 항상 물탱크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제노포빅이 심한 마족들 사이에서 몇 안되게 타종족 차별을 안하는 희귀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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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 탈락
.
.
.
테니스부가 경박하다니 차별발언ㄴㄴ
(2화전까지 만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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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요에게 남희신은 예외인 존재다.

금광요는 출생이 천하여, 금씨 가문에 하인을 도맡았다. 계급에 대한 차별과 다수가 비난하는 일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일을 행하였지만, 상처는 지속적으로 받았다.

따라, 맨 처음 금광요는 순했으며, 소박했다. 신분의 요를 두지 않으며, 사람과 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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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PC들..
순서대로 쿄카님의 애완폭풍 나비,
비오버드 차별주의자(갱생할 수 있는 세션의 기회를 노리고 있음) 개혁파 UGN칠드런 카챠,
쿄카님을 너무 사랑해서 언젠가 꼭 죽이는 것이 꿈인 FH칠드런 제니,
기계 강아지 RB쿠키와 그를 기르는 모브 에이전트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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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처음써봐서 매우 부끄러워요,,
귀멸의 칼날 매우 좋아하고
모든 캐릭터 차별없이 다 좋아하지만
기유, 사네미를 젤 좋아합니당

그림 가끔 그리고 앓이도 많이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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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캬루, 전라도사람 죽여버린다 지역차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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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맨의 스터디 2020 1주차 주제 "난쟁이+강철"
''님의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작고 귀여운 난쟁이를 그려 차별점이 있으며 부드러운 일러스트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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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I don't miss about Korea:
1. Fine dust and pollution 미세먼지와 공해
2. Unkind taxi drivers 불친절한 택시기사
* No Uber or Lyft service in Korea
3. Kids can’t be kids 사교육 (학원)
4. Lack of individuality and privacy 개성, 사생활 부족
5. Discrimination 차별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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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등인데 왜 프사안나와요 인종차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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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베리는 이 책의 목적을 '글을 시작하며'에 명확히 밝힙니다. 이 책은 의학계에 있는 몇몇 성차별주의자를 골라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의학계에 편견이 어떻게 스며들었는지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젠더 편향이 의학 지식과 여성이 받는 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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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존재는 없었다!🌟
유일무이 '오크 변호사' 등장!

"오크이면서 변호사인 건 당신밖에 없으니까."

변호사가 되어도 여전히 차별받는 오크 변호사의 파란만장 일대기!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에서 읽고 리뷰 쓰면 골드코인&한정판 마그넷 드려요!
https://t.co/8fn7c88X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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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껍데기> 봐주세요. 스릴러에 섞어서 각종 페미니즘 논의(탈코르셋, 비연애, 언론의 여성혐오, 채용 차별, 사상검열 등)를 폭넓게 다루고 있고, 작화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아주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로맨스는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연애의 허구성을 다루기 위해 나오는 것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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