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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가 이런 온화한 표정을 보여주는 건 (지금 현재로서는) 친구이자 파트너인 세이지뿐이라는 게......언제 곱씹어도 참 좋다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표정
이노타케는 절제와 인내의 미학을 참 잘 아는 사람인것같음. 떠나고 돌아오는 이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사람의 삼점슛, 깨달음의 순간을 위해 아껴온 에이스의 웃음, 이만번의 훈련과 마지막 패스와 봄과 가을이 만나는 여름의 하이파이브, 아무도 몰랐던 손목의 아대 하나가 더해지기까지의 이야기..
다시 생각해도 시빌워 왓이프는..
자고로 토니의 멘탈을 털려면 이렇게 터는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공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도 참 적절함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내 님의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임🥹(비도 옴
정직하게 말했으면 된다니, 이거 완전 너만 잘 했으면 됐는데 그거 잖아
캡틴 콜드는 처음부터 플래시 악개가 아니었음. 배리의 연인인 아이리스한테 반해 콜드건 만들어서 너 나랑 결혼할래 센트럴 시티랑 같이 얼릴래 이지랄하면서 등장함
물론 이런 개소리를 참아줄 수 없었던 아이리스는 지구에 남자가 너 밖에 안남았다 해도 너랑 결혼 안함
이러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