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렝쥐 카렌 ⬇️ 시나노 or 아토->

잖아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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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됐을 때→오랜만이다 어릴때좋아했는데
눈이 갔을 때→이게뭐지 눈물좔좔이네 개쩐다
입덕했을 때→저언니야 뭐야?개쩌는데?내맘을 홀려버렸노....
입덕 캐릭터→어릴때는 민트였고 재입덕은 아쿠아
현재 최애→ 큐어아쿠아(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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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려야만했다 한복카렌
왜냐면 보고싶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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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렌 아카렌 사네렌 ㅠㅋㅋㅋㅋ 4인 이메레스했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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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카이스트 카렌다 일러스트 작업이 마무리 되었네요.. 일러스트중 하나 공유합니다. 작년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카렌다 작업에 이어서 올해는 과학기술의 요람인 카이스트와 함께 작업해서 너무 뿌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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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카렌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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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모요로 저렴한 히카렌 트레..

나 요즘 히카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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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은 내꺼야!!
@@:응 니꺼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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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생일날 그렸는 데
그때는 셒신계 안 팠어서 이제서야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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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신곡
큰 카렌과 아기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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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Rj7NndZva
미나즈키 카렌으로 참여하였어요!
합작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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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로 분장한 카렌으로 신청했습니다!
지팡이도 그렸는데 잘 안보여서 슬프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nJfVlM0t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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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가 붕괴의지에게 카렌을 되살릴 방법을 물었을때 하필 그가 저질렀던 죄들을 떠올리는거나 카렌(?)의 대사 보면 역시 오토는 마지막에 악행들의 대가를 치루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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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차크에서 정위가 한 말은 카렌에겐 여러모로 충격이었음. 영원불멸할 [신]이었을 아버지의 죽음 이후 모두를 지키고 싶었고 8년 간 항상 최전선에서 서서 그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호]의 각오가 없다고 함.
바로 전에 오토가 인류의 적은 인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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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렌🕊️
  ⚔️검도한다며⚔️
    🕊️갓기천사🕊️

  🎂생일  축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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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세계를 구하자는 둥 얼핏 심오한 얘기를 했지만 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진 않았을 것 같음. 그저 아버지가 그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멋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좇으려하는. 그게 나쁘단게 아니라 단지 어릴적의 카렌은 무언가를 위해 싸운단 것의 의미를 아직 잘 모르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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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ㅋ… 기사이자 당대 최고의 전사였던 카렌이 [성녀]로 둔갑해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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