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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매체에 기고하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다미엥 퀴페르,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몇 색 되지도 않는 까렌다쉬 크레용으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해 크로키처럼 빠르게 그려낸다. 부럽다.. 홈페이지는 해킹 당하신 듯. IG @ damienfcuypers
2022념 연말 정산✨
현생에 치여서 못 그렸던 월도 있지만
그래도 매일 아침마다 크로키는 꾸준히 했다는것!! 이번 1년 매일 아침 크로키를 한 덕분에 총 약 344명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