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랑 뱅글눈 둘다 그렸는데 지인들이 뱅글눈이 더 맘에든대서 ~.~ 대충 킨조랑 마에다랑 꽝 해서 둘다 넘어진 청춘어쩌고시츄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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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킨조 괜찮아?"
"어? ...어, 응. 괜찮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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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챕 킨조로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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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마 스티커 사진. 오랜지 색은 마에다가, 하늘색은 킨조가 데코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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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는 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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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선동과 날조가 있겠습니다(4챕에 총알 들고 깜찍하게 있는 CG임)
근데 보면 볼 수록 킨조가 귀여운건 사실이니까 날조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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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는거야, 마에다."
"킨조가 너무 무서운 표정으로 보고서를 보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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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경찰 듀오 킨조와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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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조에게 장갑 빌려주는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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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조마에(우츠?) 최애컾..이자 조합인데 워낙 망한서사라 이런거밖에 안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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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줄 알았던 아들을 다시 만난 킨조 쥬우 (츠루기가 휠체어가 필요하기전, 아들 보고 좀 정신차린 쥬우라는 설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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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이불 마에다랑 경찰 이불 킨조에요. 추우면 따뜻하고 뽀짝한게 그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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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하는 킨조 (귀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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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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