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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트라(추정이지만)... 말 그대로 고양이 아니면 바꿔봤자 쿠마론에게 물어봐에서 호랑이 반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최소 오천살먹은 고귀한 핏줄의 은빛 용족같잖아
쟤가 틈만나면 태클에 부모님 안부까지도 물었던 걔라고 생각할수가없음 당장 프레이야도 무릎 꿇을 자태인데
#衣更真緒誕生祭2020
#衣更真緒生誕祭2020
세이프.. 👍👍👍👍마오 생일축하해... 앙스타!! 시작하고 첫 생일이 뉴 학생회장 생일.. 해피에레 정말 배운변태인
🤸♂️중독🤸♂️
유중혁 닮은 저주인형주운 독자.
그제 대판싸워서 열이 받을데로 받은 상태인데 마침 잘됐다싶어 본격 유중혁복수하기ㅋㅋㅋㅋㅋㅋ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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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얽힌 넘들로 기이나인노아 보고 싶다. 나인 과거에 인생에 문제 생길 정도로 크게 트라우마 받은 일이 있었어서 그것 때문이 죽었든 자살했든 했는데 기이가 그거 알고 나인이 그 과거 기억 되살아날 때 마다 계속 지우고 재워버려서 다시 평소의 잔잔한 우울함 상태인 나인으로 돌려놓는거.
33-2 전화가 왔는데 [에릭]이라고 뜨는 거. 에릭이라는 이름'만' 아는 상태인데다 굳이 별명을 만들지는 않기 때문임.
누구냐는 브래드의 질문에 드레는
①쿨하게 '운동'파트너라고 대답함
②대답 안 하고 무시함
③이 관계를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 처음으로 생각하며 잠시 멍해짐
중에서 어떤 게…🤔
그래요... 그분들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불매운동과 낙인찍기를 1930년대 독일에서 유태인들에게 별을 다는 그 느낌으로 하고 있었던 거군요. 이렇게까지 솔직해질 일인가.
성장딥이 톨짐한테서 도망 친 이후로 행방불명상태인데 와중에 클론 딥 만들어 키우는. . . . 그런 상황의 낙서. ... (ㄹㅇ 보고싶은것만 슥슥그리는
[신무월의 무녀]
나 이것도 올려야 하나? 둘이 사랑을 하지만 하렘물같은 초반부와 뜬금없는 메카의 등장때문에 팍 식었다가 둘의 사랑을 보고 모든걸 용서해버린 작품
카드엽서? 같은걸로 여캐 옷 단추를 하나씩 끊어먹을때 소리질렀다.
(정말 내가 변태인지 다 그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