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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혁명그룹 리더 혁명남
진짜. 개무서움.
쥰떤남자가 파이프 들었을땐 하하핫 이 귀요미남고딩 앙큼하군
하고 넘겼는데 ㅅㅂ
호쿠토가 파이프 드니까 개무서움
뭔 일 일어나기 3초전같음
예를들어 내 뚝배기 깨지기 전이라던가
묘하게 화이트데이 수위아저씨 포즈 같기도 하구요
마츠다 아버지는 살아계시잖아 사토가 마츠다네 갔다가 어린시절 앨범 보는 거 보고싶음 마츠사로 어쩌다보니 마츠다 아버지를 만나고 상황듣고 생전 아들의 마지막 파트너 였다고 하니 선뜻 집으로 들여보내는 마츠다 죠타로 집에 있는 애기진페이 사진보고 입에 손 올리고 풋..똑같네 하고 웃는 사토
사토가 “혹시 여자친구한테 보내는거야?” 라고 했을때 마츠다 하기한테 뭐라 보내고있었을까
<야 하기>
<내가 전에 말한 좋아하는 여자있지>
<방금 걔가 말 걸음>
<너한테 문자보내는 거 보고>
<여자친구한테 보내는거냬 이거 설마 질투? ㅋㅋ>
<존나귀여움>
<이 형 먼저 장가 간다>
그렇지만 라이토가 키라인 건 용서하지 않는다
SPK도 일본 수사본부도 그 누구도 라이토에게 총질을 하지 않았는데 마츠다는 쏜다... 라이토의 선함을 사랑했기 때문에 야가미와 우키타를 죽이고도 그들이 새로운 세계의 초석이 된다 이런 소릴 하는 라이토의 타락을 용서할 수 없는 거. ㅋㅋㅋ
수미상관 구조 무슨 일이지...
게토가 고죠에게 나 이만 갈게~ 하고 손 흔드는 것을 교사 고죠가 이타도리에게 이만 맡길게~라는 식으로 따라하고 있잖아!!!!
아니까 여기저기서 몰아주고 겨우 구석에 넣고 둘만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키토가 소리 내고 웃으면서 뒤돌아서 후드 딱 벗고 제법이네 하면서 이 얼굴로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토우야 이렇게 얼굴을 보게 될 줄 몰랐어서 잠깐 멍 때리지만 긴장 풀지 않고 대치하는데 아키토 손에 들고 있던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