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귀여워...(또시작
만져본 마리도, 만져보게 해준 톨비쉬도 너무 귀여워.......(시름시름앓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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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봐도 너무 귀엽다,...... 마리가 귀엽고 보송보송한 톨비쉬 머리카락도 너무 설렌다....... 진짜 처돌이 맞나보다. 이거 하나로 되게 좋아서 죽어감;; 살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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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 나 이걸 지금 봤어.......ㅋㅋㅋㅋ...톨비쉬 촌장님 머리카락 만져본 마리..... 아 미친 귀여워 어떡해 ...양털처럼 보송보송하대..미친 둘 다 귀여워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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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의 가장 좋았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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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촌장님과 모험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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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촌장님의 PTSD 이벤트도 벌써 끝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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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코스할 수 있게 도와준 신우에게 고맙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제 코스프레 인생에서 가장 뜻깊고 멋진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 다음은 베임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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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판타지파티에 작업했던 톨비쉬,카즈윈 그림들입니다~
2주만에 많은굿즈를 작업하려니 정신없이 그렸네요ㅠ
부족하지만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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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도 하네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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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도 그리긴 했음 (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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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촌장님 사랑해요 나랑 연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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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시만나서 기쁘다 톨비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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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lay]

Mabinogi G21
The Divine Knights Finale

톨비쉬 주신의 첫 번째 검

photo by. 로킨 님 ()
model. fool
illust by. 사허 님()

일러스트 업로드 허가해주신 사허님과 좋은 사진 남겨주신 로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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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톨비쉬 포트레이트도 너무 좋아해. 잊을만하면 얘기하는거지만 다른 애들은 정면샷 아닌데 톨비쉬만 정면샷이야....... 꿰뚫어보는 기분이 든다고.,..ㅠㅠ.ㅠ......
그게 넘 좋다고. 얘는 인겜과 현실의 구분을 다 와장창 깨장창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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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하 해변에서.
...인데 배경이 왜 없냐면 지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비쉬 옷도 일부 생략했다 ㅋㅋㅋㅋㅋㅋ 어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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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갠적으로 등짝에 푹찍당한 상처 환생해도 안없어지고 계속 남아있어서 밀레가 등 파인 옷 입을때마다 톨비쉬의 죄책감..? 같은걸 자극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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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그림
탈주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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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 커미션 톨비쉬와 함께 흑백으로 완성해보았습니다!
흑백 오랜만이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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