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1978년 공포 영화 <사형참극>을 리부트합니다. 심각한 트라우마를 가진 동영상 사이트 관리자가 <사형참극>의 살인을 재현한 영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캠 걸스>의 이사 마제이, 다니엘 골든하버가 각각 집필과 연출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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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엘소드 캐릭터 안보고 그리기 챌린지
재련강화/에르다 관련 트라우마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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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손이나 로우나 둘 다 몸은 컸지만 정신은 덜 자란 어른 같음. 20대 청년인데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에서 아직 못 벗어나서 어딘가 망가져있고 미성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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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은영해준
백은영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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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닥터 oc 느낌만 잡으려고 픽크루 해봄

원래는 유능한 흉부외과 서전이었는데, 모종의 사고에 휘말리면서 트라우마 탓에 휴직을 하고 리듬닥터 병원을 찾게 된 환자.

완치 후 자신이 치료받은 그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게 된다. 주로 담당하는 류는 심각한 증상이 도진 환자들의 소생 및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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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난테 어린 시절 너무 불행했는데 젊은 나이에 죽어버린게 안타깝다.
애기로시 겁 많고 눈물도 많은데 혼자 거리 나돌아다닌거 너무 불쌍해.
도피도 트라우마 극복 못 했는데 로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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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Star Stories/ 크리스틴 비이
트라우마에 떨다가 사랑대신 헌신을 택해 살인귀가 된 여기사
약간 현성이 재질
FSS 재밌었는데 원작자가 디자인을 전부 리부트해버렸다...줴길
모든 팬들이 반대했는데.
독자들중 0.001%만 남아도 나는 강행하겠다 였었던가
천재들은 가끔 이해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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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에뮤(새의 종류)를 매우 싫어한다. 싫어하는 걸 넘어 에뮤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기도 하며 심지어 폴란드볼에서의 에뮤는 인간 수준으로 머리가 좋은 것으로 묘사되기까지 한다. 과거 호주 정부가 에뮤와의 전쟁(?)을 벌였음에도 에뮤들이 도통 잡히질 않아서 일단은 호주가 패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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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

리모씨의 문제 발언으로 모든 빛전에게 입술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장본인. 리모씨도 이 아재의 찐한 남성 페로몬에 거하게 취한 나머지 정신을 놓고 망상에 빠져든 듯. (둘이 그런 사이이기엔 이 아재가 너무도 투철한 FM이라) 자꾸 선긋고 못넘어오게 하면 미쳐버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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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니는 애들용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라
기본적으로 미애니 주인공들은 모두 정신적 트라우마를 갖고 이를 헤쳐나가는 게 얼마나 무겁고 성숙적인 주제인데.. 몰입력이 강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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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트라우마여서 타인에겐 줄곧 숨기고 살았을 과거를 서로에게만 하나씩 까보이는 것...서로를 특별하게 믿어서라기 보다는 공감과 이해에서 비롯된 진실성인 게 존나 눈물남ㅠㅠ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이해자인 은영해준 이 짜릿한 관계성 어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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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개 첫조우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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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생겼어
나 애들 뒷모습 못봐
왜?
가슴 쾅쾅 치면서 눈물밖에 안 나오거든
아니다 시발
앞모습도 못보겠다
작가님 딱 진짜 딱 겐야 쿄쥬로 미츠리 이구로 교메이 무이치로 시노부만 살려주세요
별로 안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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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규 영웅 ◆ CV : 채안석

2차 마도대전을 종식시킨 전설의 마검사입니다. 당시의 처참했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50년이 지난 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후기 세대들을 교육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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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코믹스 4월 신간(1) 4/15발매

🌳나무들은 봄

🎁초판특전: 단면카드
🎁애니메이트 특전: 단면카드

트라우마를 가진 대학생과 소중한 사람을 잃은 연구원의
신중하고 애틋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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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는 이런거로 남은게 아니라 딴거로 남은거같긴 하던데
3년의 공백기라던가 테러백수시절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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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이장면보고 윤승호 그자체다....패왕색....했는데 오늘 연출보고 다시보니까 원래 남색을 즐긴게 아니라 어릴적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비뚤어진 마음으로 남색에 발 들인게 막 보이는거같고 그렇게 또 과오와서 혼자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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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머랄까... 홍시한테는 트라우마 될 법한데 그후로도 찾으려고 시도했다는 게... 심장 두근거리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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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은 손에 트라우마가 있다. 심지어 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두려워 할 정도로 묘사되기까지 한다. 그 이유는 과거 벨기에가 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 지역을 지배했을때 원주민들에게 고무채취를 시켰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거나 반항하면 손목을 잘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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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마."
"전 괜찮을 겁니다."

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

<녹음의 관> 시즌1 마지막 화.

💗오늘 밤 12시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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