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린찐 마멜꾹 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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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푸린 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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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니 시테야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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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과니 폼폼푸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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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폼폼푸린 처음에 이름 계속 까먹어서 노란새끼라고 했다가 김슌하와 꿍님을 놀래켜줬던 린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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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들 앨범 공구 특전으로 그려드렸던 폼폼푸린 배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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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푸린과 현왕님..
마리도 귀여운데 노랗고 푹신푹신 폼푸린을 현왕님 쿠션으로 바치고 싶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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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긴..? 한껏 찌푸린...?
그런 표정은 그리는것도 재밌고
보는것도 재밌어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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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울 유진이 폼폼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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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푸린 고간   활짝 편 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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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첫 공개] 에도가와 란포 × 폼폼푸린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걸까? 발자국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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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로랜드에서 배를 탔는데 시나모롤방에서는 시나몬 향이 나고 폼폼푸린 방에서는 푸딩향이 났다 개최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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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님 생일선물로 드린 승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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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설명만 듣고 그림그리기>게임을 했다. 그리고 이건 친구가 내 설명을 듣고 그린 토토로와 폼폼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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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푸린을 Get 시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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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규야 나 진짜 너 얼굴이 너무 짜릿해서 돌아버릴것같아 썸네일 처음 봤을 때 너 땀흘리는거부터 이미 심장떨어질 뻔 했는데 고글에 눈썹이 잘 안보였었어 근데 너 눈썹 아래로 찌푸린줄 알고 인생에서 극도록 짜릿함을 느껴봤단다 지금도 그렇게 보여 진짜 얼굴이 짜릿한 백규야 제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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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라홍이가 코브라는 폼폼푸린인지 마이멜로디인지 물어보길래 그려준거
당연히마이멜로디죠(총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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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님 생일 축하 기념 악마쿄인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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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푸린 치비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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