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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의 소녀 무니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온몸으로 느끼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그 모든 것들을 놀이터 삼아 하루를 보내는 것 뿐이라는게 마음이 아파서 악동같은 모습마저도 슬펐다. 너무나 아름답게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 #플로리다프로젝트 #TheFloridaProject #달력
#夏目貴志生誕祭2017
플로리아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다
가사도 멜로디도..8ㅅ8
내 인생최애캐 나츠메 생일 축하ㅎㅐ..(이말만 오조오억번째 반복중임
테스트서버에서는 커닝스퀘어와 플로리나 비치의 사슬이 없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 기운이 가로막고 있다는 메시지를 출력하며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