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매드맥스>의 연출자가 만든 <해피피트>가 매드맥스와는 너무나도 상반된 분위기 때문에 어떻게 같은 감독이 이렇게 다른 두 영화(애니)를 만들 수 있냐며 팬들 사이에서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지만 사실 두 시리즈를 연결해주는 또 다른 시리즈가 있습니다. 바로 <꼬마 돼지 베이브>입니다.
원래 순서라면 즈왈트 -> 디피트가 맞지만...
요새 자꾸 거꾸로 즈왈트 쪽이 디피트의 완성형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