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지만... 일단 얘네들! 순서대로
권력 -> 감권율 -> 카이너 -> 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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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과 창천 그렸었으니 칠흑 민필리아도 맞춰서 그려보고 싶어서 느즈막히.. 꽃은 은목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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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필리아.. 그리긴 했는데 맘에 안 들어서 ㅠㅠ 이 느낌에서 형태 잡는 법부터 다시 찾아보기로 하고 얘는 크롭으로만.. 아마 나아중에 또 다시 그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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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생각하면서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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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페도필리아적 요소를
찾아냈다는 건지 나는 도당체 알 길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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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필리아
배신감과 절망에 미쳐버린 사람
2.That liberal shepherds give a grosser name,
But our cold maids do “dead men’s fingers” call them.
목동들은 역겹게 부르지만 여인들은 죽은 사람의 손가락으로 부르는 자주색 난초
3. 배신이라는 꽃말의 아네모네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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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꽃 합작.. 신생 민필리아(수국), 창천 민필리아(작약)으로 참가했습니다🥰 https://t.co/1PhSEXan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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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티랑 필리아 반남아이돌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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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이상하게 묶고 다니는 오필리아 남동생입니다
아직 정확히 짜인 건 없는데 하나 확실한 건 햇살 힐링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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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랑 우드로우 그렸던게 하나 더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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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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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Fate/Grand Order - 오필리아 팜르솔로네
해당 캐릭터 주역의 스토리 진행 중간에 안대를 벗고 눈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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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란과 친구된 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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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키 나츠메
쥬얼 루비

아오바 츠무기
비블리오 필리아

하루카와 소라
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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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레드: 민필리아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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