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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_From_1933 대체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되는건지...자네 머릿속 프리즘은 아무리 겪어봐도 적응이 안된단말이야. * sigh *
몇천년동안 쌓인 기억속에서 일부를 찾으라고함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하나 줏으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다 한숨을 쉬며 괜히 시선을 돌린다. *
🍎 4. 사과님
' 절.대. 사과하지 않는 여자 '
능력 완벽, 소통 깔끔!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단점이 있다면 한숨을 많이 쉰다는 점..?
예전엔 많이 둥글둥글 했다던데..
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귤씨의 선망 대상 1호
@Radio_From_1933 그런일을 겪는 통에 그런 생각까지 할 여유가 나에게 있었을것 같나? *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잠시 바라보다 만다. *
자네 등장 하나만으로 이미 고요함은 다 지나가버린걸 보니 충분히 그러겠군....* 한숨을 쉬며 이마를 짚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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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_your_king ... 애초에 자네도 해야할 일이다만 * 지긋이 노려보다 한숨을 쉰다. *
뭐, 그리 비죽할 필요없으니 걱정 말게 어짜피 자고일어나면 오늘 원래대로 돌아오겠지.
??: 왜 리에프 혼자 할로윈 이야..?
리에프 : 쿠로오상을 괴롭히는 사람은 이 리에프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쿠로: 날 가장 괴롭히는 사람은 너가 아닐까 싶다, 리에프... (한숨)
@Alastor_Radio_ 하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벌을 준것이지.
Hmm... * 수차례 고민하는듯 싶더니 한숨을 쉰다. *
뭐 그래 시간도 늦었고, 어짜피 좀있으면 다시 짧아진다 하니 그렇다면 내가 지금 화낼 이유가 전혀없지.
* 아직 그의 태도에 불만족스럽지만 당신을 풀어주기 위해 손가락을 튕길 준비를 한다. *
아니 솔직히 완댯님 허벅지 이렇게나 하얗고 매끈하고 야한데 김에단 성욕이 있다면 불끈.. 한 적 있지않을까? 허벅지 안 보려고ㅋㅋ "빨리 옷이나 갈아입어라" 라 말하는 에단쨩.. 하지만 잠자기전까지 계속 떠올라서 깊게 한숨쉬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