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후기 아니 재미없진 않음 근데 전작만큼 재밌지도 않음 캐릭터가 너무 많은게 제일 큰 문제임 어떤거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전작보다 약해짐 그렇다고 액션에 집중한 느낌도 아니고 걍 포스터처럼 정신없기만...앤트맨 좋아했어서 더 아쉽네요...
세일러컨셉의 <Let's go bunny>
인물스티커는 다꾸하는데 한계가 있는것같아 요런 쁘띠버전도 만들고 싶었다!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게 나와 눈물흘리는중.
이번 반응보고 시리즈로 진행할지와 사이즈 뒷대지를 결정할려고한다.
자매캐릭터 짜고 있는데 언니한테 주황색 겉옷 입혀서 동생 후드도 주황으로 했더니(검정은 먼저 칠해뒀던 거) 그 다른 데스겜에 있는 애같이 되어버림... 근데 색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겠음 검은색 포기하긴 싫고 언니 옷이랑 똑같게 하고 싶은데 언니 겉옷색을 못 정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