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일린 라이너드 Aileen Linard / 30세
여유 넘치는 미소
왼쪽 눈 아래 뺨의 점
굵은 컬의 웨이브
다른 듦주들보다 색감이 화사한 편
종종 인어로 모에화 해버림
머리는 풀어서 늘어뜨리거나 한 쪽 어깨 위로 넘기는 스타일
살구빛 언발란스 스커트 / 올리브색 오프숄더 원피스 < 의상 두 종류
[고양이를 그려드립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실제로 터져버려서 그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 당당함에 반해버림.
@ernneko0126
caption. missing pic1 🤭
+ 그때 뭔가 맘에 안들어서 그리다가 중단했나본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않아.. 그냥 마무리해버림. 지금보니 손이 너무 작긴하다만.. 🤣🤣
#taynew #เตนิว
#taynewfa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