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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알티타네요
고래별을 영업합니다 드립의 원문 스네그로치카어쩌구가 나오는 웹툰이고요 빻장에 빠져있던 절 구해준 보면 애국심 불타오르는 웹툰입니다 진짜 스포하기싫은데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후회남<< 나옵니다
포켓몬도 영업하고 싶지만 먼가 좀 그러쿤요 우리장르의자랑해수보고가세요
크리스마스 일러보고 든 생각인데...
의현수아는 결혼하면 의현이가 우리 부인, 내 아내 하면서 둥기둥기 안고 다닐 것 같고, 해수수아는 결혼하면 해수가 과묵하게 수아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집안일하고 장보고 할 것 같음
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아니 근데 이 장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 애초에 누가 씻는데 소리가 안 들릴 수 있나…? 물 찰방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나는게 물인데…? 결국은 그거네.. 송해수 노렸네. 수아 오는거알고 일부로 소리 안 내고 있던거네((선동과 날조
이름에 들어가는 바다 해='파란 곡절'을 암시
'바다 해(海)는 파도가 잔잔한 바다에 치듯이 인생살이에 풍파가 많이 발생하고 고단합니다. 인생항로에 파란 곡절이 많습니다.'
송해수..........
이 말랑이가 이 정신나간눈깔이 되기까지
강의현 송해수 목숨 지분 생각해보면
1. 군산의 김 선상님
2. 제견 스님
이 두분한테도 있으니 너네 숨이랑 스네그로치카에 두 분도 끼워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