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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밀러를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한다.
무쌍찍는거 그릴거 생각하면 벌써부터(힘들까봐) 소오름~~
#심해수 #leviathan #webtoon #인정없는남자의 #어린시절
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무섭게 알티타네요
고래별을 영업합니다 드립의 원문 스네그로치카어쩌구가 나오는 웹툰이고요 빻장에 빠져있던 절 구해준 보면 애국심 불타오르는 웹툰입니다 진짜 스포하기싫은데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후회남<< 나옵니다
포켓몬도 영업하고 싶지만 먼가 좀 그러쿤요 우리장르의자랑해수보고가세요
크리스마스 일러보고 든 생각인데...
의현수아는 결혼하면 의현이가 우리 부인, 내 아내 하면서 둥기둥기 안고 다닐 것 같고, 해수수아는 결혼하면 해수가 과묵하게 수아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집안일하고 장보고 할 것 같음
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아니 근데 이 장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 애초에 누가 씻는데 소리가 안 들릴 수 있나…? 물 찰방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나는게 물인데…? 결국은 그거네.. 송해수 노렸네. 수아 오는거알고 일부로 소리 안 내고 있던거네((선동과 날조
해수수아는... 조선 중후반 정도에 도망노비 신분 버리고 입궁한 궁녀랑 무사 느낌도 좋겠는 해수수아. 그러나 결말은 변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