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호감도:
첫인상:
현인상:
생각나는 동물:
생각나는 색:
이새끼랑 해보고 싶은 것:
이 새끼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진입장벽:
동물 궁금

동물 이라니까 무시하고 조랭이떡 왜계인만 나올것 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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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이 해준 키미가시네 첫인상표... 진짜 웃김 한번씩 읽고 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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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처음 해준 계란볶음밥 먹은 주성현 리액션 기다리는 정다온😳 현실은 주성현 숟가락 입에 넣고 음식 씹기도 전에 너무 맛있다며 칭찬 한바가지함ㅋㅋㅋㅋ https://t.co/S24JTR6B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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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2fcfDWH1YO

5주년 시작 전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여기서 이미 확인사살 해준 거였음.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감정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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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다시 보니까 목도리 잡고 끌고가네 ㅜ 함부로 백은영 몸 잡으면..다친곳때문에 아플까봐....그렇지만 목졸리는건괜찮은거임 섬세한듯 무신경한 다정함이다 ㅅㅂㅋㅋ https://t.co/UcbrPp1e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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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백은영 팔 다친거 알고
목도리로 잡는거..
쓸데없이 다정한 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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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셋다 셴린이 추천해준 가게에서 샀는데....셴린 메이드복하고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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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이한테 배운 걸 떠올려 은영아…!!!
무기보다는 방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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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판 스컬은 검은 거울 업뎃을 안해준다...리틀본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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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노래 들으면서 그렸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근데 고해준이 곧 백은영 가정ㅍㄹ에서 구원해 줄 거라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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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선물을 잔뜩 해준 부사를 위한 어린 승객친구의 보답으로, 이번에는 반대로 부사가 예쁜 단풍 경치 선물을 받았다고 해요!

님으로부터 받은 예쁜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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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마리아나 호드리게스
37세
190cm

우편배달부 큰군함조 수인. 페터의 누나이다. 밝고 활발한 성격, 못하는 것이 있으면 악착같이 노력하여 해내고 마는 노력형 천재. 직업 특성상 많은 곳을 오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덕에 아는 사람들의 소식통의 역할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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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지원 해준다고 오랜만에 타블렛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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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염소라고 세번이나 칭찬해준 친구에겐 정말 고마웠지만요 더듬이가 잘,못꼽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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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오면 키스해준다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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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이가 구상해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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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커미션 신청해준..내로스갈 자캐들 올림

지존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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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해줬어요!! 상단에 있는 친구들만 해준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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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항상 자기 기분을 나아지게 해준다는 말... 무슨 뜻이었을까.

게으름 피울 새 없이 항상 바쁘게만 움직여왔던 것 때문일까...?

이 말... 언더벌스에서 자기는 결코 게으르게 훈련되지 않았다는 말이랑 되게 상반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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