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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하고 많은 왕녀 중에(헤테로니까 일단은) 홍련을 잡은 거나 62화 포옹까지 그동안 봐온 캐해석으로는, 합리로는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부분인데 그 허점들이 결국 도운의 감정이고 욕망이고 진심이다. 그것 외엔 달리 개연성이 없음.
홍련이 생각하는 본인과 도운의 비슷한 점을 '탐욕스럽고 조금 비틀려있다'고 말한 게 인상깊었음 도운이 말한 본인과 홍련의 비슷한 점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정도였는데, 도운에 대한 홍련의 평가가 탐욕스럽고 비틀려있다, 나 또한 그렇다 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지않을까 싶음
#성좌조아_트친소
성좌조아가 너무 좋습니다.... 파는 커플링은 특정되지 않고 그대그때 꼴리는걸로 파요 백백/무묘/불자목뚝홍련 다 좋아합니다! 흔적 남기시면 팔로 가요~~!~!!~!
2차 파기 위한 계정이라 타장르도 가끔 떠듭니다(주: 영칠(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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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홍련의 이 표정 진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자까님이 잘 살렸다고 봐ㄷㄷ 돌탑을 무너뜨리고 홍련 기분 1도 고려하지 않는 줄 알았던 양도운이 무리해가며 생모 추존을 해줬단 거에서 감동+원망+애증+찝찝+창피 등등... 여러 가지 추측 가능했어.
@0_5TAKU 악..넘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백한×홍련으로 부탁드립니다..! 구도는.. 편하신대로 해주셔도 좋아요😂💕
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양도운이 홍련 이외의 사람을 사랑할 것 같지 않고 그럴 만한 인물도 아직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자양이 당기면 끌려 갈 것 같다. 아니라면 이 때도 홍련에게 "예."라고 답하지 않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