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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소용돌이로 말할 것 같으면 태풍이 되다만 링링이 동생입니다. 저런상황인데 괜찮은가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중부 호우경보떴네요...태풍호들갑도 필요하지만 열대 저기압도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절대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새벽에 대충그려놨지 아마
아반이 특수부대출신때 명령으로 죽였어도
죄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니까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그때 영문도 모를 존재가 이렇게 말함
'내가 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 아반인 눈물흘리며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하고있고
이번 리퀘는 신청자분의 창작캐입니다! 한쪽은 빤히 쳐다보고 한쪽은 눈 피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 귀엽고 좋은 것 같아요ㅎㅎ
리퀘 신청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위기 그려보고 팟어...
무슨상황인지는 완벽한 의불...
아마 다이빙 했는데 수심이 너무 깊어서 못빠져 나오는게 아닐ㄲ((??
그래서 물은 어떻게 그리죠
저기 물이에요 물 물이라구((네...?
개구리 잘생기지 않았나요
저같은 존못이 그랴두 잘생긴 개구리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