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도 설레는 맘 안고 잠들게 분명하며
17일엔 분주하게 손수건이랑 3번챙겨 코엑스로 향할게 분명해
염원했던 시간 함께 보낼것이 분명하며
18일도 같은 행보
19일은 어느새 훌쩍 다가와 아쉽지만 무탈히 막콘까지 성사했다고 서로 고맙고 수고했다며 행복함에 잠 못들게 분명해

ㅇㅌㄹ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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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달이 훌쩍 다가왔어요.
모두들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세요!
(그림&편집 : 나비랑x몰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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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님()과 세번째 합작 입니다!😁
퀼로님이 중력님 포스타입에 남겨주신 서사를 보고, 중력님과 함께 이야기를 한 컷씩 이어가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흑표는 훌쩍 자라서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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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용 인장...
세카는 없이 갔음.
엔딩 2봤어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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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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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야 혼자 끄적여본 전력
오랜만에 속도 좀 내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마이크....이렇게밖에 못 해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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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데이트에 그렇지못한번역(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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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는 길’에 대한 그림 일기를 업로드했습니다! (아직도 훌쩍이는중)

https://t.co/gRhbAQkP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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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ㅋㅋㅋ우는 삼님도 그치게하는 말랑로드였네요!
훌쩍ㄴ이시는거 닦아드리는 마법(걸린)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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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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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군..
귀여운커미를자랑해요
...너무귀엽죠
오너캐 얼굴 그려달라고 햇더니..
ㅇ너무귀엽게나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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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ㅠ 훌쩍...훌쩍...가좍분이 따닷한장문디엠과 개짱귀여운백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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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일본 구글 계정 다시 파는 법
알려주실 천사분 없을까유. .(훌쩍)
알려주신다면 FT 굿즈 원하는 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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