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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도 설레는 맘 안고 잠들게 분명하며
17일엔 분주하게 손수건이랑 3번챙겨 코엑스로 향할게 분명해
염원했던 시간 함께 보낼것이 분명하며
18일도 같은 행보
19일은 어느새 훌쩍 다가와 아쉽지만 무탈히 막콘까지 성사했다고 서로 고맙고 수고했다며 행복함에 잠 못들게 분명해
ㅇㅌㄹㅆ 🙏🌴
중력님(@gravity_5813)과 세번째 합작 입니다!😁
퀼로님이 중력님 포스타입에 남겨주신 서사를 보고, 중력님과 함께 이야기를 한 컷씩 이어가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흑표는 훌쩍 자라서 나타났네요✨🖤🖤🖤
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