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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중에 있어
반려조 잘못 건드려서 흉터생긴에
프로필엔 무슨... 날붙이에 여럿 베이기라도 한 것 마냥 적혀있어서 나도 고개를 갸웃했었는데
새 발톱에 긁힌겁니다
잘못 얹어서 긁히기도 하고 장난치다가 역으로 당해서 긁히기도 하고...
상처가 저렇게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합쳐진 모습에 셋 흉터 다 있어요
눈의 상처, 입의 상처, 귀는 보이진 않지만 귀걸이 한쪽이 없는걸로 누가 뜯은걸 표현하려했던...
꿀떡님이 픽크루로 만드시고 리터칭 해주신
미스터 토끼와 노아 토끼 ///
미스터의 모자와 노아의 흉터가 큐트 포인트 !!
이 일러 진심
개인적으로 엑스개변태일러 탑3에든다고생각
이런..그런..저런..온갖변태일러들보다도
이게더변태같음
청명한하늘과바다 <변태같음
자세 <변태같음
선명한카무이손등흉터 <진짜제일개변태같음
무슨..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변태란말을 몇번하는거야대체? 암튼진짜 변태같다고(끝까지)
<비질랜티> 14권
어느새 「얼굴에 흉터 있는 사람」의 원한을 사버린 나. 사부님과 함께 있었을 때도 위험한 일 천지였지만, 이번에는 장난 아닐 정도로 대 위기!! 아마 이 사람은 사과해도, 도망쳐도,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 쫓아올 거야. 전투는 내 전문이 아니지만, 싸우는 수밖에 없나?!
애기는 구경도 해본적이 없는데 온 사람이 자기뿐이라 (심지어 지인이 돈얘기만 하고 데려온) 제발 봐달라고 함 어쩔수없이 딱딱한 갑옷들 다 벗어던지고 사복차림으로 아기를 마주보는데 흉터보고 막 울어서 어쩔수없이 핑크빈밴드로 가리고 봐줌.. 정말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과묵하게 안고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