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파이디선생님의 질문1
민간인 신분으로 학교에 등교했는데, 이쁜애들 앞에서 어떤 나쁜놈들이 바지 잡아당기고 "샌님"이라고 놀리면, 어떻게 할래? (참고로 나한텐 이런일이 절대 전혀 결코 없었음.)
"아이비! 살아있었구나! 피한방울도 안흘리네! 잠깐만, 내가 너 칼에 찔리는거 똑똑히 봤는데! 어떻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할리"
"니가 나한테 비밀을 만드는 거야말로 큰 문제거든!!"
-펑-
"내가 항상 말했지. 삶이 나한테 엿을 날리면... 그 엿으로 다른인간 눈을 찌른다음에 열라 튀는거야."
>직역: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드는게 아니라) 딴놈 눈에 레몬즙을 뿌리고 튀는거야.
흐으.. 슬럼프는 존잘님한테만 온다던데..ㅠㅠ 왜 존못인 나한테도 슬럼프가 오는가.ㅠㅠ
그래도 좀 나아지는듯..
좀 미국느낌 나게 그려볼라고 했는데.. 음...
그냥 내그림 아닌거같군..
그래도 나한텐 내새끼들이 최고얌ㅎㅅㅎ...
추운데 고생많았어 얘들아! (태민이 머리는 걍 제맘대로...ㅎ)
(http://t.co/0zU3S935qa)
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그리니 기분이 너무 좋긔..ㅜㅜㅜㅜㅜㅜ 제논지그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전 노말이면 그냥 껌뻑 죽지만 말이죠ㅜㅜㅜ 글씨는 친절하신 언니께서 써주셨습니다. 언니 그 오른팔 나한테 주지 않을래?
[Heechul INSTAGRAM]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다니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하는지 아님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