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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말해. 또 츠무기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힘낼게
호마레: 츠무기 군에게 역할 분석 상담을 받는 것은 기쁜 일이라네. 필요하다면, 또 함께 하지
아즈마: 헤매거나, 곤란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와. 츠무기에게 의지받는 건 기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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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어
이타루는 츠무기에게 프리지아(:영원한 우정/순결/응원)를
치카게는 츠무기에게 블루데이지(: 청아한 당신/행복/축복)를 줬다네...🙉
* 걍 서치해서 대충 많이 나오는 꽃말 찾아봄
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까 스카하 캠프 쪽 무기수리해주는 자이 npc도 어릴적에 몸이 약해서 버려졌었다고 들은것같음... 이런 식으로 알게 모르게 소외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제가 고민하고 있으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한테 "유키쨩"이라고 불리는 게... 왠지 기분이 좋아
나 언제나 상냥한 츠무기 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정말 좋아!
무대에서도 책상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여
@cute_pichi 보석의 나라 영업합니당 무기한 휴재지만 꼬옥 봐주면 되... 애니도 12화까지 있고요 단행본도 11권까지 나왔어요 같이 12권나올때까지 숨참다가 죽자 초반에는 눈호강하다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다가오는 파멸과 그런 주인공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세요♡♡♡
텐 평범한 일상 5
츠무기: 저기, 지금 어디 계시나요?
텐: 왜?
츠무기: 오늘 밤 IDOLiSH7의 라이브였습니다만, SNS에서 쿠죠 씨의 모습을 보았다는 정보가 있어서...!
츠무기: 만약, 와주신 거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텐: 안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