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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A가 가담항설 정주행하다가 이 컷 보더니 "그럼 추국이는 이런일 해도 된다는거야? 저희에 못끼는거야? 최근에 변한 게 아닌데? 본투비 파이터인데?" 라는 거 보고 역시 하난에게 추국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어쩐지 좀 얌전해보인다 했더니 막 자다 깬 모양이었다..하긴 멀쩡한 체력이라면 벌써 저만큼 도망갔을 것이 분명하다..꼭 시험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담장 위에 누워버린다 저럴 고양이가 아닌데...약간 의구심이 들면서도 뭔가 찝찝하다
오랜만에 행사 마감이 아닌데 열과성을 다했다..
나와 함께 나혼자만레벨업을 보고 최종인 대표님을 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