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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그릴땐 몰랐는데 보니까 저 옷 안으로 들어가는 손이나 겉에 둘러싼 무언가나 맞잡은 손이나 뭔가 모르게 그런 그..예 그런거같은거예요 난 이런 트레짤인줄 몰랐지 꽁냥인줄 알았지 ㅡㅌㅋㅋㅋㅋㅋ 앤오님께 드리기 뻘해서 그냥 올림..근데 보실거같음 그렇다구요 ㅜㅜ항상 앤캐가 더 잘
2020 1월 트웰브 <클래식 블루>
안녕하세요 탕자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죄송합니다..ㅜ 며칠전부터 파란셔츠 앤캐가 너무 보고싶어서 요번 주제는 앤캐로 그려봤어요 히히 앤캐라부
조상님 얘내도 갓이에요 저 물고잇는 머리 물들인게 아니라 자연인 쟤가 제 사이버 후손이고 물고있는 ㅇ가 소중한 계앤캐인데요 짝사랑중이에요 진짜 조상님이 쟤한테 좀 어 자기가 사랑받고있단거 말해줘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