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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 인물 조금 다듬고 리본 그리고 색칠한게 다네;;
다그리고 나면 엽서라도 뽑아볼까 고민 중이다...🤤
실제 효성왕은 저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족보 꼬이는 가계이긴 한데 흔치 않으니 말이다..
이미 국학이라던가 교육기관에서 배웠을 상황에서 저런 혼인이라니 놀랍다.
유비 손에 칼 쥐어주는 거 보고 야... 대박이다.. 이거 진자 공손선배 먹어야 된다....이랫는데 이숙이 머리카락으로 날 치고 갈 줄이야....🍃 (이번 덕질도 망했다는 뜻
일본 친구: 서울 가면 설징 가고 싶어! 한국에서는 빙수가 맛있다고 들었거든~
코토: 옹옹, 그럼 이거 한국 설빙 메뉴야. 여기서 한번 보셈.
일본 친구: 오래오의 무덤이다....
>>>오래오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