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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론자의 변명 _ 교관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머리를 분홍으로 염색하고 출근, 대장님 뒷목잡고 쓰러짐.
유일하게 여동생만 좋아해 주었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LOVE사야카&쿄코ver 잡지에 축전으로 실린 일본의 유명 만화가, 미즈사와 에츠코의 일러스트입니다.
"두 명은 편안하게 지냈으면 해요, 이제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감정을 담아 무기를 나이프와 포크로서 그려봤습니다."
Deep Sea Sunrise “영화에는 꿈이 있고, 음악이 있다. 다른 어떤 예술 형식도 영화만큼 일상의 의식 너머로 들어와 우리 감정에 직접 와 닿거나 영혼 내면에 깊이 이르지는 못한다.” - 잉마르 베리만 / 월간 '한국영화' 2월 표지 그림
무감정론자의 변명 _ 본부장 군.
외국계 기업 회장의 아들내미.
양아버지의 권유로 현재 한국지부 본부장.
겁나 로설설정같다ㅋㅋㅋ 그래서 좋아
오랜만에 회사 작업물이네요. 트오세 감정사NPC 산드라입니다.
그린지는 꽤 되었지만 공개된거만 올리다 보니 흑😂
그외에도 요새 사이즈 큰 일러들이랑 신규 NPC일러 그리느라 정신이 없네요@__@
못그리는걸 잘그리게 하는것도 좋지만, 내가 잘그리고 싶은걸 더 잘 그릴수 있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작년 초 이런생각을 하는 순간 온갖 자기혐오와 나쁜감정들이 눈녹듯 사라졌었는데 그때 느꼇던 해방감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ㅎㅎ..
정크랫 자기감정표현이 매우매우매우솔직했음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욜라 자유롭게 웃고 화내는것도 잘하는데 눈물나느것도 딱히 안숨겼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 <-걍이정도반응이고 막ㅋㅋㅋ
하지만 그걸 누가 보는것도 자유인것은 아니다(Feat. 마코)
#2016자신이_뽑은_올해의_4장
음..그냥 그렸을때의 감정이 가장 잘 기억나는 그림들!
특히 두번째그림 올해중반...한창 입시할때 감정을폭팔시켜 그렸던거랔ㅋㅋ(아련
목소리의 형태:초등학생 때 청각 장애인인 여주를 괴롭힌 것을 속죄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주 이야기. 왕따 미화라는 지적도 있습니다(왕따 가해자에게 연애 감정 가지기가 불가능)
[독점선출간] 네르시온 <저물지 않는 밤> 완결!!!
류신은 손바닥을 펼쳐서 가율을 움켜쥐는 시늉을 내봤다.
몹시도 탐이 나는구나.
불현듯 드는 어두운 감정 하나가 류신의 심장을 옥죄였다.
https://t.co/LDjVBrs4jB
내id는 강남미인! - 36화 세 개의 감정 (1부 완결) https://t.co/RNfpAkQDOz 블로그에 불꽃심장님이 작업해 주신 이번화 OST가 있어요! ->>>> https://t.co/C7s8hLaAkG
[왕자소개] 하쿠(CV : 토리우미 코스케) - 책의 나라 리베일의 왕자. 히스테릭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말수가 적고 감정이 없다. 숲에서 책을 읽고 있을 때가 많다. #꿈왕국
모브레이 / 감정의 개화 上
■ 모브->레이겐 짝사랑 중심 만화 입니다. 15금 소재 있습니다. 약스압주의. https://t.co/U1ttgkHgvC
우는 아카아시 보고싶다 ㅋㅋ
보쿠토 몰래 짝사랑하다 보쿠토졸업식날 마음접고 새마음으로 3학년시작하려는데 보쿠토가 고백해서 억눌렀던 감정폭발ㅜㅜ 보쿠토가 자체휴강하고 매일 아카아시보러 후쿠로다니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