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알려주듯 식탁 위 화병에 꽂힌 프리지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요리를 선보일지도? 물론 마녀님은 대식가라서 항상 양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마셸. 그리고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당신의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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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_ 고통 속에서 힘을 얻은 아이는 모든 걸 무너뜨리려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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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뜨 안나와서 몇 컷 되지도 않는 걸 며칠씩이나 질질 끌었던 만화.
그리기 싫어서 엄청 괴로웠지만 그림은 꽤 잘나와서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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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씨는 단정한 걸 좋아하니까 셔츠를 고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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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도결문은..
메타픽션이랑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화면 밖에 있는 나한테 말 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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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전력 '구두' 참여했어요!
넬머가 도와준 의뢰인이 구두를 파는 사람인데, 고마워서 구두 한 켤레를 줬고, 포기가 그 구두를 받고 신어서 짜잔~ 하는 걸 상상해서 그걸 그려보고 싶었어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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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걸 아울러서 너를 향한 사랑이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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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여서 이제야 안건데 파인더 걸 의상 신발끈 색도 다 다른거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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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였는데 맘에 안들어서 바꿈 ㅋㅋ 안경 아님 머리를 바꾸는 걸 고민하다가 파머로 바꾸니까 맘에 들어서 ㅋㅋ
(사실 그림 이만큼 그리는데 하트 프레임 때문에 옷이 잘 안보임 ㅋㅋㅋ 이번 생일 컨셉은 콜렉트북 ... https://t.co/Be8NaQOU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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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가까이 가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나랑 ‘살이 닿는 게’ 싫구나.”

“딱 걸렸다…… 그치.”

【살청 (殺靑)】 ⓒ아이제
무료회차 보러가기 ▶https://t.co/94Tpm21s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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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음, 화이트데이란, 나에게 감사를 전하는 나를 위한 날. 그러니까 오늘은 나의 어리광을 받아달라는 게야!
 
피가로
어라, 제 말 듣고 계세요? 바로 얼마 전에도 비슷한 걸 했었잖아요.
 
화이트
글쎄, 어땠던가?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하구먼.
 
피가로
좋을 때만 노인 행세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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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천 씨가 말한 거처럼
나는 빵빠레 꽃가루 그리는 걸 좋아한다…
왜냐면 가성비 쩔음…
그리는 데 시간 얼마 안 드는데 그림 완전 꽉차보임 개이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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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Lh2z3jROi

낙향문사전 2부 25화, 미리보기 30화 올라왔습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생선뼈도 잘 먹는 당소저...
뭐든 잘 먹으면 보기 좋지요. 먹는게 생선뼈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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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3월

진저리 작가님 <사라진 비서에게>
3/4(금) 오픈🌟

“사 비서는 잘 모르나 봐,
내가 너한테 미쳐 있다는 걸.”

지금, 에서💘
https://t.co/OG20Vo67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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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히메
때는 작년 10월...
따쓰히매 가을 보이스가 추가되었을 때 그렸던 걸
이제야. 이제와서.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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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라투디 리깅에 모든 걸 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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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익벤이한테 미쿠옷 입히라고요?
아무리 눈감고 했다 해도...
아 메이드복보단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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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는 스카이다이빙도 좋아하고 스쿠버다이빙도 좋아하는 걸 보니 세상이 어떻게 생겼나 많이 궁금한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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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3월

😍동양풍 로판의 마법사🧙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코양희 작가님 신작!

<49번 남았습니다, 스승님!> 3/3(목) 오픈🔔

내 제자가 회귀했단 걸 안다.
날 죽이고 싶어 한단 것도!

지금, 에서🎉
https://t.co/zKDs1XvX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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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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