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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를 이용해 왕인 호랑이를 죽인 여우가 드디어 왕이 되었다. 여우는 마을 이름을 '이매진 빌리지'라고 짓고 이렇게 선포했다.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기회를 평등하게 보장하겠다." 그런데 호랑이가 죽으면 두더지에게 시민권을 주겠다던 여우가 심상치 않다...
"그런데 왜 날 찾아왔어?
우린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건, 우리가 미래에 사귀거든."
(타래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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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고백법
#남자친구를조심해2
#단행본출간
〈나의 어린 폐하〉 -공식관
황성 유적지를 보러 왔을 뿐인데!
그런데! 풍덩-
연못에 빠졌다가 다시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그곳은 조선시대!
내 눈앞에 저 어린 남자가.. 폐하라고?
“여..연이야?”
뭐라 대답할 새도 없이 연못으로 뛰어든 황제는
그렇게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RT추첨 5코인+5문자
나 할로윈 참 다양하게 분장 시키고싶은데.. 뭔가 뻔한것뿐..
사신?, 드라큘라 백작, 프란켄슈타인
아 그런데 사신쪽은 엄청 오래된거라 그림참..ㅋ...ㅋㅋㅋ... 크흠...
이번에는 뭐하지...!
이번 의상은 거의사랑해의 이리나 작가님(@ha_van_na) 이 디자인해주셨습니다 (말없이 디자인만 슬쩍 보내놓으셔서 으하하ㅋㅋㅋ)
시스루는 손이 많이 가서 피하고 싶은 소재인데 이쁜 디자인 받아서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보정 넣으니 티가 잘 안 나네요 ㅠㅠ
몰라 걍 올려야지 제 초반 자작커플 입니다 옆에 주작 계승자인 라벨이랑 옆에 개 연인...이름 까먹었어 미안 쨋든 그런데 지금 이 커플 깨졌어요 없어요 내가 설정을 다시 짯거든 세계관은 비슷한데 커플은 아니다 먄 아 맞아 라벨 여자에요 잘생쁨 헤헿ㅎ
1. 단청 무늬 귀걸이 (블랙)/ (현실 색감과 유사하게 보정)
크기만큼의 무게감이 있는 편. 이번 테마가 경성이라 그런지 진짜 그런 느낌이 난다. 일단 모양도 너무 예쁜데 독특하고 화려. 그런데도 색감도 고급지고 원으로 깔끔하게 패턴화 되어있어 심플한 느낌도 준다. 넘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