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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미로 길티크라운 에유 보고싶은거임...ㅠㅠㅠ
길티크라운 그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거랑 관련된 무기를 몸속에서 꺼낸다는그 설정 너무 매력적이엇음...(맞나...가물가물한데...쥔공만꺼낼수있긴했다)근데 무기가 상처입으면 그 무기의 주인이 결정화되고 이게 점점 전염이 커지면 죽음...
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 "새"는 사실 히치콕이 어린시절에 어린 즈라한(암흑) 속성에 의해 공격을 받았을 때 트라우마를 담았다고 한다. (100%뻥)
라우쉬: 마조끼있는 변태새끼였다. 초반 캐 짜고 캐릭터성 잡을라고 낙서한거 보면 죄다 그런 느낌인게 개구기까지 하고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음. 외관은 느낌 같은게 조금 달라졌고 성격이나 설정이 많이 바꼈다. 형에대한 집착과 망해버린 인간성 때문에 쎄함의 대표캐가 됨
이건 뻘소린데 스티븐은 발 써서 위에서 아래로 차는 모션들 꽤 많아갖고 내려다보는 표정이 많고 크라우스는 몸을 낮추고 팔로 아래에서 위로 가격하거나 주먹을 땅에 박는 모션이 많아서 올려다보는 표정이 많은 거 되게 좋아함
사실 실제로 많은진 모르겠음 캐릭터 시트가 내 기억을 날조한 걸지도
완급조절이랑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서사 배치하는거 넘 잘하는 거 같다.. 꽤 긴 호흡으로 숨도 못쉬고 정주행 하고나면 마무리가 이제까지는 너무 큰 트라우마여서 차마 끝까지 슬퍼하지도 못하고 봉인해뒀던 기억들과 감정들을 마주보고 정화해내고 단단해진 시은이라 찡하고 기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