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언가를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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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을 타고 유유자적.
흘러흘러가다보면 기다리던 무언가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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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좋아하고, 세계 최초의 물고기계 아이돌을 노리는 아이돌이에요. 옛날에 바다에 빠졌을 때 커다란 생선 같은 무언가에게 도움받은 적이 있다는 것 같아요. 나나미가 안고 다니는 물고기 인형의 이름은 사바오리군이라고 해요. 참고로 좋아하는 초밥 재료는 이크라(연어/송어의 알)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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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 보이길래 ㅎㅎ...
쿠우마코 날조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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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흑염룡이 날뛰는 것도 그리고 싶고 트로피☆칼 스파클☆링 한것도 좋겠다는 느낌은 있는데 정작 뭘 어째야할지는 막막해...
일단 예전에 그렸던 무언가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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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을 보자마자 난 느낄수잇엇지 저 미소뒤로 무언가를 감추고잇는듯한 쌔한 눈빛은 역대 내 흑발픽의 계보를 이을수잇을 남자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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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디CC 마블부스의 가오갤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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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디CC에 가오갤감독님도 가신다는데 처음에는 가오갤3나 가오갤 관련 무언가 아닐까 싶었지만 마블콘이 아니라 꼬믹꼰인 만큼 가오갤 관련 아닐 수도 있겠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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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ylle von Olfers
형제자매 중 가장 정다웠던 여동생을 위해 동화를 썼다고 한다. 책 첫 장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떠오르며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일의 뭉클함을 헤아려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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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3 BSP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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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 Jiun (1936~)
멀리 산 허리에 구름이 걸리거나 지나고 안개가 낮게 내린 날의 순한 초록빛.
이 수묵채색화의 운치를 가득 담은 그림은 캔버스에 그린 유화. 유화가 맑은 색감을 낼 때 받는 인상은 서로 다른 무언가가 충돌없이 섞여드는 감정을 들게 해서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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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두더지 덕분에 날이 갈 수록 퀭해지는 언이. 두더지는 무언가 제안하는데...
세 남자의 평범한 일상에 끼어든 수상한 친칠라, <남자 셋 친칠라 하나>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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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l Gonzalez
https://t.co/ZUwLq1sAMQ
디즈니 아티스트의 마지막 턴은 앞의 그림들이랑 무언가 다른 분위기가 더해진 작가의 그림. 빛과 음영의 대조를 높이자 신령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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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타서 올리는 블루레이 특전 엽서 이미지. 모조리 무언가를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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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데빌드롭 12화 <자매> Up

홍차를 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열심히 준비하여 방에 들어온 요나.
은근한 분위기 속...셋이서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리코의 몸과 마음은 온통 라캄 언니로 엉망진창❤😈


https://t.co/sSKNCKa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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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에서 호수는 벽에 붙은 이상한 문을 발견한다. 분명 문 너머로 벽 뿐이었는데, 갑자기 무언가 소리가 문 너머에서 들려 오고...?
두 소년을 이어주는 신비한 문, 그리고 특별해진 일상.
<한 철 어스름> 1~3화 UP!
https://t.co/ub3xVVh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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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가 교과서 안 가져왔다고해서 자기 교과서 보여줬는데 히후미가 자기 교과서에 낙서를 해서 뭐라 하고싶지만 수업중이라 소란을 피우지 못 하고 위만 아파오는 무언가의 고딩 도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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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패러디 혹은 코스프레 란지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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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폴즈 빌메이블..얼굴 위로 흐르는 것이 물인지 땀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알 수 없는 그런
(약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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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뽑고싶은 맘만 가득담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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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서 그린 자료 참고해서 그린 무언가.
더 이상 손 안 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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