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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갔다와서 하는 하고프에서 뽑은기유일러 얼굴에대한 고찰 아근데 진짜 일러잘뽑았다 토미오카기유 찐으로 냉미남계의 신아니냐? 눈동자도 깊은거봐 오빠
나 오빠 루브르박물관에서 서있길래 다가갔는데 경비원이나보고 엄청뭐라했잖아 인간문화재 건들면안된다고하더라고
<너무 좋아서 괴롭히고 싶어!>
어느 날, 눈을 뜨니 친구 타치바나 옆에 전라로 안겨 있던 대학생 히나모리. 게다가 그가 '어젯밤엔 귀여웠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 바람에 완전 패닉!
천연덕스러운 사디스트 미남에게 엄청나게 사랑받게 된, 불운하고도 성격 좋은 히나모리의 운명은…?!
SD(@ blackteaisred)님 커미션으로 받은 영석무진
미인공 미남수의 이데아같은 CP라서 보고싶은 장면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우선 보고싶었던 영석이 무진에게 구애의 손등키스를 하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ㅠㅠ 너무 예뻐요😍
태형백호도
- 설중매 옆을 노니는 나비
: 겨울에 핀 꽃망울같은 태형과 방탄&아미의 화합을 뜻해요
- 해태를 등에 업은 백호
: 강렬한 냉미남의 인상이지만 누구보다 선한 태형. 선악을 구별하는 진실의 눈을 가진 해태 탄이를 등에 업고 주변에 선한 사람들이 가득하길.
@BTS_twt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웹툰 19 화 저의 최애컷 :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사람은 유리와 플럼이 너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좋겠다... 나가니까... 좋구나...
(마지막 컷의 미남과 이 컷을 두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였으나 사회적 부러움이 이겼습니다)
https://t.co/Jbwo1J6G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