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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귀여운 32세의 토끼청년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상의 시선이 그렇지 않을뿐...아니근데진짜귀엽지않냐고요청순깜찍말랑능글수염송송을곁들인우주해적부단장😋 https://t.co/k6FB0hwbID
「거센 파도 속에서 흘호를 찾고, 눈보라 부는 산으로 돌아와 요마를 죽이네」
「이곳이 바로 동작 야차를 공양하는 사당이군요. 우리 들어가서 향을 피워요~」
「드디어 찾았어요! 저도 크면 야차들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원신
#vtubervsirl
저도 한번 참여해봄ㅋㅋㅋㅋ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s://t.co/TtGj11uC7t
링크 남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