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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red0998
안녕하세요! 나눔해주신 책을 받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평소에도 작가님의 글을 좋아해서 읽으며 행복감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에 나눔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외전을 읽고 팬아트를 꼭 그리고싶어서 가볍게 그려서 함께 태그드려봐요..'///' 늘 예쁜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흑흑 함튼 감자기 인외뽕차서 개구리왕자 미돌군 다시 꺼내봄... ㅠㅠ 딱히 설정을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동네 연못 수호신이나 그 아들램(ㅋㅋ)이 저주에 걸려서 개구리가 되어있던게 아닐까 노아는 그냥 동네 아가씨같은 느낌일듯... 평소처럼 연못 주변에서 구슬로 놀다가 물에 빠트려서... 더보기
295. 월간순정 노자키군 단행본 7권 속표지에는 서양풍드레스를 입은 치요와 세오가 있다. 세오는 로렐라이폼인 것과 치요가 평소와 달리 바보털 하나가 도드라지고 리본을 내려묶고 입술에 화장을 한 것이 특징. 둘이 무늬가 다른 트윈룩으로 보이나 치요는 드레스 안쪽에 다른 옷을 덧댄 듯 하다.
첫번째컷 今'は'에서 느껴지는 전에는 있었다는듯한 뉘앙스와.. 아라아라 앞의 당황한 '아' 하나 더, 그냥 곤란하다는듯한 눈썹 두개 다 내려간 맨 처음 표정과 달리 올라간 다른 한쪽 눈썹, 두번째컷의 경직과 함께 평소의 여유있는 포즈와 달리 얼굴에서 살짝 떨어진 손, 갑자기 드리워진 그림자,
클러크 캐입하기 어려워서 커뮤델꼬가기 망설여짐ㅠ.. 서기관겸 카지노딜러라 평소엔 차분하게 일을 해결하는데 한번 당황타면 사투리 튀어나옴..
원래 지방살던 애였는데 능력인정받고 큰 호텔에 지배인급이라 말투 고치려 무던히 노력했음. 하지만 당황하면 그딴거..ㅎ
그런 치카난의 느낌을 각각 담은 두 카드를 연이어놓으면 이 두 느낌이 함께 공존하고있는게 정말 좋다.... 평소엔 즐겁고 힘차게 놀면서 밝은 분위기로 있으면서도, 동시에 좀 더 해맑은 치카와 좀 더 상냥한 카난이 만나서 생기는 부드러운 분위기도 나오는데 이 두 분위기 사이의 갭이 1차로 좋고
평소에 좌우반전을 생활화하며 그릴때마다 수시로 체크하는데 이번에 올렸던 IWS의 양팔 두께가 다른걸 이제야 발견했네요 띠용----
다음엔 더 정확한 더블피스를 그려오도록 하겠습니다 :)
#rt당_그림과정
에유팀 합작 시즌만 되면 올리는 해시~
(공교롭게도 이번에 세 에유팀의 합작시즌이 겹침..)
오른쪽 와기들 그릴겁니다!
그때 그 파스텔긂체로 할지..아님 평소에쓰는 긂체로할지..
(어쨌든 SD)
평소에 붉은 천으로 가리고 다니는 한쪽눈은 눈 주변에 아직도 전장에서 생긴 흉터가 남아있고 아예 보지 못하는 눈이 되어버렸다...다른쪽 눈은 아직 보이긴 하지만 이미 손상이 되어서 뺨 전체가 금이 가인 상태...천을 벗은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고...
#멘션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_옷_입히기
완성! ✒️동글이에게는 체크무늬 후드티✒️, 🔮오컬이에겐 갈색 후드티🔮를 입혀줬습니다.
근데 오컬이 삼각김밥 형태로 안 그려보게 된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네 아닌가 https://t.co/LN74SJPyoB